|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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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운명의 주인 (164) | 2014-11-10 | 11261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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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고 지혜롭기로 평판이 자자한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한 아이가 풀이 잔뜩 죽은 채 스님을 찾아왔습니다.
“얘야, 왜 그렇게 울상을 짓고 있니?” “어머니와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손금을 보더니 글쎄 제 운명이 엉망이라고 하지 뭐예요.” “그러니? 어디, 손 좀 한번 내밀어 보렴.”
스님은 아이의 손바닥을 찬찬히 살피며 말했습니다. “어디 한번 보자. 이건 재물선, 이건 사업선, 이건 생명선. 맞지?” “네, 그렇대요.” “자, 이제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재물선, 사업선, 생명선, 모두 어디에 있지?” “그야 제 손안에 있지요.” 스님은 말했습니다. “바로 그거야. 네 운명은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네 손에 달려 있는 거야. 네 운명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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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720* b 2014-12-15
- kgbsor* 나 자신 2014-12-08
- yyssalo* 나 자신의 마음안에....감사합니다. 2014-12-08
- titopp* 감사해요 2014-12-05
- 2nizzan* 좋은글 2014-12-02
- wlsmgl103* b 2014-11-30
- chunjaegir* 0 2014-11-19
- earth284*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4-11-16
- wjddl270* 좋은말들이예요 2014-11-13
- rudso911* 좋아요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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