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
| 233 | 운명의 주인 (164) | 2014-11-10 | 112617 | 41 |
|
인자하고 지혜롭기로 평판이 자자한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한 아이가 풀이 잔뜩 죽은 채 스님을 찾아왔습니다.
“얘야, 왜 그렇게 울상을 짓고 있니?” “어머니와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손금을 보더니 글쎄 제 운명이 엉망이라고 하지 뭐예요.” “그러니? 어디, 손 좀 한번 내밀어 보렴.”
스님은 아이의 손바닥을 찬찬히 살피며 말했습니다. “어디 한번 보자. 이건 재물선, 이건 사업선, 이건 생명선. 맞지?” “네, 그렇대요.” “자, 이제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재물선, 사업선, 생명선, 모두 어디에 있지?” “그야 제 손안에 있지요.” 스님은 말했습니다. “바로 그거야. 네 운명은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네 손에 달려 있는 거야. 네 운명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란다.”
|
||||
- 030610hees* 와 ...짱!!! 이런 글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2015-02-04
- hyoseo123* 좋아요~~ 2015-02-02
- smj990* 감사합니다 2015-01-21
- ky212* 멋진말 감사해요 2015-01-20
- allyc* 감사합니다. 2015-01-16
- jbw0401* 감사합니다 2015-01-14
- shin720* 감동적인 글인 것 같습니다 2015-01-14
- agy102* 감사합니다. 2015-01-10
- kk878* 잘보고 갑니다 2015-01-05
- kjy2060* 감사합니다. 2015-01-03
| 이전글 | 뷰자데 형 사고방식 (160) | 2014-11-17 | 조회수 97776 / 추천수 40 |
| 다음글 | 끝은 또 다른 시작 (155) | 2014-10-20 | 조회수 107523 / 추천수 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