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자마자 후기 씁니다~
전 1학년때부터 선생님 강의를 수강중인 제자에요. 조금 길어도 3년 동안 수강중이라
선생님 강의에 대해 잘 아는 편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학습습관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시작은 좋은데 끝이 흐지부지하고 하다가 안해버리고 그래요..
학원 같은 건 다녀도 2주 다니다가 안다녀버리고ㅋㅋ그런 경우가 많아요
학원이 너무 싫어서 수학학원은 다녀본 적이 없어요
초등학교 겨울방학 때 아무래도 인강이면 기본이 안잡힐까봐. 그리고 주위 분들이 걱정하시는
수학문제는 모르는 게 많을텐데 질문은 어떻게 잘 할지 그런 걱정 많이 하셨는데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학원을 다닌다면 몇번 풀어보고 안되면
앞에 선생님이 계시니까 바로 여쭤봤을 텐데
아무래도 혼자서 더 풀어봐야겠다 생각 드니까 학원보다 진도는 천천히 나가도
지우고 고치고 다시 풀어보고.. 그 과정에서 인내심도 배우고 저 스스로 많이 발전해서 기뻐요
정말 선생님 안만났으면 저 아마 지금 수포자 됐고 수학 원리도 모른 채 문제만 푸는 기계가 됐을거에요.
너무 잘 챙겨주시고.. 선생님이랑은 잘 맞고 멘토로써 넘 감사한 분이라 3년내내 함께했겠죠!
제가 2학년 2학기 중간, 그리고 이번 3학년 1학기 기말. 두번째로 100점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연락도 잘 안드리고 강의도 듣다 안듣다 하고 그랬는데도
저 믿어주시고 연락도 먼저 주시고 감사해요 쌤..
그리고 항상 선생님과의 인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선생님 강의보다 먼저 선생님의 장점은요 ! 학생들을 정말 무지하게 애(愛)끼세요.
제자들의 수학 흥미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세요 다수의 프로그램도 출연하셨고요
직접 몸(춤)으로 공식도 소개해주시고 막상 시험 시간 되면 남는건 공식보다 동작이였어요
한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라는 생각으로 포기하려하거나 힘들어하면, 먼저 손내밀어 주세요
그래서 제가 부끄럽고 죄송했고요.. 그리고 저 고등학교 가서 다른 선생님 만나서
강의 들으면 낯설을까봐 걱정되요 3년 동안 너무 익숙해져버렸는데ㅠㅠ
그리고 모든 학교는 서술형 문제도 보는데, 선생님께선 서술형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주셔서
꼼꼼하게 많은 문제를 서술형처럼 풀면서 따로 연습할 필요도 없구요.
모르는 문제 질문 올리면 그 문제와 비슷한 유사 유형 문제를 만들어서 보내주세요.
그래서 그걸 복습하면서 확실히 유형정복 하고요.
무엇보다, 질문했을 때 바로 답을 내주시는게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그 문제의 접근 방법을 알려주세요. 물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면 당연히 답도 알려주시지만
그 문제가 그대로 시험에 나오지 않으니까, 방법을 알려주시고 기회를 주시는게
멘토님으로써 현명한 방법이신 것 같아요:-)
선생님!! 저 이제 3(하)만 들으면 신사고피클 중등에서 ㅠ 떠나?요..ㅋㅋ
쌤이 고등수학도 해주시면 안되요? 진짜 쌤 강의 고딩때도 듣고싶어요
안되도 선생님과의 인연은 쭉 이어지니깐 !! 나중에 제 결혼식에도 꼭 와주세요ㅋㅋㅋ
저 고등학교 가기 전에 다시 한번 뵈요~♡
졸업해도 자주 연락드릴게요. 이렇게 말씀드리니 꼭 지금 당장 고등학생 되는거 같네요
3(하)랑 고등수학(상)이랑 이번주부터 열심히 들을거에요! 같이 병행해도 되겠죠?
선생님 덕분에 제가 많이 성장했어요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