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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245 두 나무꾼 이야기 (160) 2015-11-30 152082 42

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산에 올랐습니다.

한 나무꾼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해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쉬지 않고 나무를 찍었습니다.

다른 나무꾼은 중간 중간 10분 정도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산을 내려갈 때가 되어 두 나무꾼은

서로 해 온 나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쉼 없이 일했던 나무꾼보다

쉬어가며 일했던 나무꾼의 나무가 훨씬 많았습니다.

“나는 쉬지도 않고 열심히 나무를 했는데

왜 자네 것이 더 많단 말인가?”

승부욕이 강한 나무꾼은 투덜댔습니다.

그러자 다른 나무꾼이 말했습니다.

“나는 10분의 휴식 동안 도끼날을 갈았다네.”

적당한 휴식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도끼날을 벼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등록
  • ccon12* 감사합니다 2016-04-21
  • baro15ls* 감사합니다
    2016-04-17
  • alice12345* 감사합니다
    2016-04-17
  • lms081* 감사합나다 2016-04-16
  • ariel090* 정말 교훈되네요^^ 2016-04-11
  • aprotoxi* 감사합니다! 2016-04-10
  • firstgrad* 감사합니다! 2016-04-10
  • lovessin* 감사합니다! 2016-04-06
  • ssingkille* 감사합니다! 2016-04-06
  • joystev* 감사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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