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쎈] 수학Ⅱ 전범위
흘러간 시간들을 조각조각 모아보니
어언 8년째(?), 재은쌤의 광팬(8년째는 신사고? 재은쌤은 7년째?.).
6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아직까지 버틸 수 있는 일등공신의 몫은,
단언컨대 재은쌤입니다.
서울생활 30년을 마감하고 여유있는 삶을 찾아 귀향.
잠시 고향소재 대학에서 강의하다 또다른 스트레스로 중단.
못다 읽은 책들을 미친듯이 읽어제끼고, 식물과 더불어 무지 행복한 생활 1년즈음.
당분간 몇년은 버틸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됐다 싶어,
시작한 `수학`과 `영어`과외.
왠걸?
20점~30점대 신입과외생들 바로 다음 시험에 80~90점대로.
휴대폰도 없고 간판도 없고 명함도 없는데(신사고 가입 휴대폰은 와이프껍니다..ㅋ), 학부모님들의 추천 추천으로
감당 불가.
영어과외 중단하고 수학만 집중(영어과외생들 팽개칠 수 없어, 서울서 영어과외 하던 호주 `퀸즈랜드 대학` 대학원 출신 선생님 모셔서 부탁.
수학과외만 하는데도 너무 힘들어 돌파구를 찾은게
`쎈닷컴`의 재은쌤입니다.
재은쌤의 강의 저만의 활용법
1)문제를 보고 동영상 스톱.
2)머리 속으로만 풀이과정, 다양한 아이디어 그린 후.
3)동영상 스타트, 재은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아이디어로 푸는지 `감시` 시작(재미가 쏠쏠합니다. ㅋ)
(연필 잡고 직접 안 푸니 얼마나 편안한지 모릅니다)
`센닷컴`강의 저만의 활용법
1)모든 강의는 재은쌤의 방법을 기본으로 합니다.
2)수능대비 기출은 당연 전해랑쌤입니다.(강의 속도와 설명과 필기가 편안합니다)
3)일품은 양신모쌤이겠죠.(양쌤의 방법은 소위`스카이`입학가능 학생들에게만 활용합니다)
세 분 쌤의 방법과 저만의 방법을 종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서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80% 이상은 재은쌤의 강의방법 당연지사).
미적분 강의 재은쌤이 없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울엄마 돌아가신 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ㅋ(죄송요. 아재개그?)
늘,
고마운 마음으로 강의듣고 있습니다.
올해 또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희망합니다.
(전공이 수학도 아닌 60 훌쩍 넘은 저의 버팀목은 재은쌤입니다. 전, 고대 교육심리학 대학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