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 수학Ⅰ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연휴까지 끝나고...
쌤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쌤에게 하는 한마디...
오늘 클리닉없이 한시간만 일찍 끝내면 안될까요?
이때 쌤이 던지는 한마디!
시험끝? 미치신거 아닌가요? 고등학생이 어찌 그런 말을...
안될 것 없쥐! 놀고 싶은 놀아! 그러다 평생 집에서 놀지도 몰라...
쌤이 너희라면 난 공부할래... 살아보면 알아...
아직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투자한 1시간이 미래에 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솔직히 얼마나 놀고 싶겠니.
쌤도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하지만, 일상을 깨뜨리는 그 한번이 나태함이 될 것이고...
나태함은 곧 나약함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뻔하니...
단 한 시간, 시간을 어겨 노는 것이 하루가 될 것이고,
하루가 일주일, 한 달이 되는 것은 쉽단다.
다시 짜여진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 계획한대로 공부해라.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목표한 꿈을 따라서
멋지고 신나게 놀아보도록 해라.
쌤의 경험으로는 중고딩때 죽어라고 놀아봐야
대학가서 일주일 노는 것만도 못하더라!
이왕 놀려면 미친듯이 죽어라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서 폼나게 놀아보도록 해라.
중간고사 끝났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학생들!
그러다 고3이 고4, 고5가 될지 언제 끝날지 모른다!
더 중요한 것은 꿈이 뭔지 모르고 살 수도 있다는 것.
쌤은 너희들이 꿈과 함께 커가길 바란단다!
노력하며 성장하는 자신과 자신의 꿈들!
오늘 당장부터 각오를 다지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각자 원하는 대학가서 멋있게 놀아보도록!
각자의 아름다운 꿈을 위하여 열공! 화이팅!
- 원샷원킬 고동국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