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고등 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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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13년 평가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체 문항의 30% 이상으로 돼 있던 교과 시험의 서술형·논술형 문제 출제가 35% 이상으로 확대된다.
- 2013.3.11 연합뉴스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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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차적으로 서술형과 논술형 시험의 비율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어떻게 공부하고 또 답안은 어떻게 작성할지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지요?
시험공부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할 여러분을 위해 선생님이 효과적인 시험대비법을 알려줄게요.
지금부터 집중!
첫번째, 교과서 문제부터 정복해라
서술형 문제 유형의 절반 이상이 교과서에 나온 물음과 비슷하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묻기 위해서다.
교과서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문제집을 아무리 많이 풀어도 소용없다.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정리하고 답해보자. 익힘책에 등장하는 문제도 모조리 풀어보도록 한다.
특히 단원 마지막에 나오는 ‘읽어보기’는 실생활과 연계된 신유형의 문제로 출제될 확률이 높으니
반드시 읽어보도록 한다. 풀이과정을 어떤 식으로 서술해야 될지 모른다면 교과서나 문제집 해설을
꼼꼼히 훑어보고 똑같은 방식으로 답안을 써내려가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
둘째, 문제를 10초간 스캔한다.
채점자의 입장에서는 몇 개의 핵심 체점 포인트가 있다. 즉, 문제를 보자마자 급하게 덤비지 말고 10초간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어나갈지 머리속으로 1단계-2단계-3단계 이런식으로 계획을 세워놓고 풀이에 들어간다.
출제자의 마음을 읽고 문제에서 원하는 공식이나 개념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적용해야 한다.
셋째, 주어진 조건 적어둬라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은 반드시 풀이과정에 들어가야한다. 또한 답이어야하는 것을 옆에다 메모해둔다.
가령, 문제를 풀기 위한 식은 A에 대해 세웠지만, 구하는 것이 2A인 경우,
시험지 한 쪽에 구하는 것이 2A라고 적어두는 것이 도움 된다.
넷째, 풀이는 간결하게 써라
필요한 내용을 빠트리지 않고, 요약하여 정확히 쓰는 것이 요령이다. 조사따위에 신경쓰지 말아라.
다섯째, 어려운 문제는 맨 나중에 풀어라
요건 제발~ 하는 심정으로 쌤의 부탁이다.
어려운 서술형1~2개를 먼저 손댔다가 20분이상 허비하고 앞의 쉬운 객관식 문제들을 놓치고 한탄하는
학생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다.
서술형 평가 문항 중 1개 문제 안에 2~3개의 소문제를 포함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소문제별로 배점을 달리하는데, 1개의 소문제만 정답으로 맞춰도 점수가 인정된다.
수학시험은 시간안배가 중요하므로 쉬운 문제부터 먼저 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체크해두었다가 가장 나중에 시간을 두고 푸는 것이 좋다.
여섯째, 개념과 용어는 정확히 써라
서술형 문제에 대한 답안을 작성할 때는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기술해야 한다.
풀이과정에서 빠진 부분이 있으면 감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수학적 개념, 원리, 정의, 용어 등을 정확히 써야 하고, 맞춤법이나 문장 부호 등도 신경 써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풀이 과정 사이사이에 간단한 설명을 넣어도 좋다.
※ 수학 시험 막판 Tip
1. 시험시간은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여 만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자신감은 2문제를 더 맞출 수 있는 위력을 발휘한다.
2. 앞 부분의 문제가 어려우면 보통 마음이 심약한 학생들에게 멘붕이 찾아온다. 그래서 뒤의 쉬운 문제를
못 풀고 자포자기 하게 되기도 한다. 1분 고민하고 해결안되면 바로 제낀다!!!!
3. 문제에 줄을 그어가면서 푸는 훈련을 한다. 문제 이해를 잘못해서 틀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4. 다 풀고 나서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문제를 반대로 읽지 않았는지 살피고, 풀지 않고 넘어간 문제가 없는지 살핀다.
5. 시험전날 밤새지 않는다. 셤 보기 전 초콜렛이나 사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뇌에 당이 충전된단다. ㅎ
이상 끄읕!!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셤 준비 잘 해서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힘이 불끈불끈 솟아요. -재은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