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33 우리가 졸고 있는 동안 (132) 2010-04-05 51725 30

가끔 수업 시간이나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고개를 떨어뜨리며 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꾸벅꾸벅 조는 데도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 졸고 있을 때는 머리 무게를 버텨 주던

각 부위의 근육들이 이완되어 제 기능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머리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숙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앉아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결코 심하게 쓰러지지 않는 것은

귓속에 있는 반고리관 덕분입니다.

반고리관 안에 평형 감각을 담당하고 있는 평형석이

졸음으로 기울어진 몸을 제자리로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도 우리 몸속에서는 기울어진 몸을 바로 세우는

고마운 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등록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2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0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7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4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1 2 3 4 5 6 7 8 9 10
이전글 우리 동네를 지켜라, 꽃! (132) 2010-04-08 조회수 49857 / 추천수 30
다음글 엔도르핀의 두 얼굴 (130) 2010-03-25 조회수 50539 / 추천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