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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공신 `채무진` 이야기 - 수능 날까지 즐겁게 공부하자 (177) 2009-10-05 78607 43

수능 날까지 즐겁게 공부하자!

친구를 라이벌 삼자

제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절반 이상은 친구들 덕분이었습니다.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지금 열심히 공부해야지.’와 같은 추상적인 목표도 좋지만 친구를 라이벌로 삼아 함께 공부한다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내 경쟁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자신만 볼 수 있는 수첩에 적으세요. ‘나도 OOO처럼, 잘할 수 있을 거야.’ 혹은 좀 더 솔직하게, ‘나는 OOO보다 잘할 수 있어.’

자신의 목표 대학을 사랑하자

저는 제가 목표로 삼은 대학의 마크를 이곳저곳에 붙여 놓고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그 마크를 연습장에 예쁘게 그리는 연습을 하기도 했지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별것 아닌 것까지 읽어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그 대학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제 마음이 그 대학을 향해 있다 보니,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했고 결국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엔 될 거라고 생각하자

‘어찌되었든 난 수능을 잘 볼 거야.’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성적이 낮게 나왔다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난 머리는 좋은데 이번에 공부를 안 해서 그런 거야.’라며 적당히 자신을 위로할 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저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낮은 성적을 받았지만 ‘지금 성적은 낮아도 결국 수능에선 잘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결국엔 잘될 거예요. 파이팅!

채무진 선배님은 수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습니다. 미래의 멋진 모습을 꿈꾸며 항상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지금까지의 삶 중에서 가장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후배들 역시 이런 생각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신(gongsin.com)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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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ie085*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11
  • youngun898*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09
  • lky767*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06
  • chanju2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12-24
  • mongsimi*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12-18
  • joohye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11-18
  • nd9803* 좋은 글 좋아요~~~!!! 2017-09-20
  • seoyeon07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09-02
  • helen635* 잘 봤습니당 감사합니당 2017-08-22
  • nymph3* 좋은 글 감사해요.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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