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
| 242 | 끝이라고 생각할 때 (150) | 2015-09-21 | 153784 | 42 |
|
찰스 슈츠는 학교에서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중 3때는 모든 과목에서 낙제했고, 겨우 들어간 고등학교에서도 수학과 영어 과목에서는 낙제점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에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용기를 내어 월트디즈니사에 자신의 그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월트디즈니사의 대답은‘미안합니다.’였습니다. 또 실패하고 만 것이지요.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자 세상을 살아갈 희망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삶을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처럼 메마른 인생이 이 세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만화의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항상 지기만 하는 소극적인 성격에 무슨 일을 하든지 잘 안 풀리는 인물이었습니다. 훗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찰리 브라운’은 바로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끝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그 속에는 기회가 숨어 있었습니다. 나의 재능을 내가 믿고 키워 나간다면 언젠가는 세상의 인정을 받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8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6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이전글 | 걱정 상자 (160) | 2015-11-16 | 조회수 235224 / 추천수 41 |
| 다음글 | 승리하는 하루 (151) | 2015-09-14 | 조회수 148553 / 추천수 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