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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239 사흘 치의 설탕 (151) 2015-04-06 250310 40

어느 날, 테레사 수녀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이란 한 소년이 `사랑의 집`에 들고 온 사흘 치의 설탕이랍니다.”

기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자세히 답해 주세요.”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차근차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의 집’은 제가 돕고 있는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랍니다.

며칠 전에 ‘사랑의 집’에 설탕이 떨어졌어요.

그 소식을 듣자 부자들이 서로 돕겠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설탕은 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한 소년이 설탕을 들고 찾아왔어요.

사흘 동안 설탕을 먹지 않고 모아서 가져왔던 것이지요.

저는 그 소년이 들고 있던 사흘 치의 설탕이 사랑이라는 걸 느꼈답니다.”

테레사 수녀는 소년이 들고 온 설탕에서 소년의 정성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이란,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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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cerplaye* 좋은 글 감사합니닷!!! 2020-08-22
  • yujin07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8-08
  • yoomy*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20-07-08
  • cjswo05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5-18
  • cjswo0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5-13
  • wlgns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5-08
  • mingson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13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12
  • magnoll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11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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