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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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마의 벽, 마음의 벽 (163) | 2014-12-22 | 157805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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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서 ‘마의 벽’이란 인간의 신체적 한계 때문에 넘기 어려운 기록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일단 한 선수가 마의 벽을 깨고 나면 그 벽을 넘는 선수들이 줄줄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공식 집계된 마라톤 기록은 조니 헤이스 선수의 2시간 55분 18초였습니다. 그로부터 마의 벽이라 불린 2시간 30분은 17년 후 알버트 미켈슨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러자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 등 그 벽을 넘는 선수들이 여기저기서 등장했지요.
다음으로 세워진 2시간 20분이라는 마의 벽은 28년 후 제임스 피터스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러자 역시 많은 선수들이 그를 따라 2시간 20분 이내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음 10분대 마의 벽은 14년 후 데렉 클레이턴에 의해 깨졌고 우리나라의 이봉주, 황영조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기록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단축되어 5분대, 4분대, 3분대까지 경신되었습니다. 인간의 신체적인 한계를 규정하는 마의 벽은 결국 마음의 벽인 것이 아닐까요?
무궁무진한 우리의 가능성에 한계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멀리, 마음의 벽을 넘어 훨훨 날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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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6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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