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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24 `최소담` 이야기 - 공부 노하우 (176) 2009-10-05 76352 42

소담이가 전수하는 오직 하나뿐인 노하우

최소담(광주 중앙여자 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까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공부 비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5분 예습 5분 복습

이건 다 아시겠지만 너무나 중요하기에 밝힙니다. 수업 시간 5분 전에는 그 다음에 배울 것을 예습합니다. “오늘은 뭘 배우지?” 하며 교과서를 뒤적거려도 좋습니다. 또 수업이 끝난 후에는 책을 덮지 말고, 배운 것을 훑어 보세요.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책 읽듯이 보는 거죠.

사탐, 과탐에게 애정 표현하기

이건 학교 지리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사탐이나 과탐 수업을 듣고 나서 그날 하루 안에는 꼭 봐줘야 한다는 거죠. 사탐과 과탐에게 “나 너 좋아한다. 너도 내 맘 알지?” 하면서 애정 있게 봐주면, 사탐과 과탐이 은혜를 갚아 성적을 팍팍 올려준다고 하네요.^^

화이트보드에 써가면서 선생님처럼 수업하기

중 2때부터 이 방법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일반 마트에 가면 화이트보드 하나에 15000원정도 합니다. 그걸 사다 벽에다 걸고 내가 진짜 그 과목 선생님인냥, 공부할 내용으로 멋진 수업을 해 보는 거예요. 실제 수업을 하다 보면 머리 속에 쏙쏙 잘 들어오고, 이해도 잘 되어서 저는 효과를 많이 봤답니다.

수학 점수는 수학 연습장 개수에 달렸다

이건 책에서 읽은 건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수학은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 본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더군요. 눈☉ 귀ꋆ 손 ☞ 삼박자가 맞아야 하죠. 수학은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꾸준히 푸셔야 해요. 며칠 수학 공부 안 하면 다 까먹거든요. 수학 연습장을 천장까지 올려 쌓으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노력한 대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열심히 한다면 그 노력은 나중에 빛을 발할 거예요. 그 노력의 씨앗이 커다란 사과나무로 자랄 겁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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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gson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9
  • magnoll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9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8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5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4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4
  • feel040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3
  • miry424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02
  • miry4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3-29
  • bmy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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