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233 운명의 주인 (164) 2014-11-10 112614 41

인자하고 지혜롭기로 평판이 자자한 스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한 아이가 풀이 잔뜩 죽은 채 스님을 찾아왔습니다.

 

“얘야, 왜 그렇게 울상을 짓고 있니?”

“어머니와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손금을 보더니

글쎄 제 운명이 엉망이라고 하지 뭐예요.”

“그러니? 어디, 손 좀 한번 내밀어 보렴.”

 

스님은 아이의 손바닥을 찬찬히 살피며 말했습니다.

“어디 한번 보자. 이건 재물선, 이건 사업선, 이건 생명선. 맞지?”

“네, 그렇대요.”

“자, 이제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재물선, 사업선, 생명선, 모두 어디에 있지?”

“그야 제 손안에 있지요.”

스님은 말했습니다.

“바로 그거야.

네 운명은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네 손에 달려 있는 거야.

네 운명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란다.”

등록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6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1 2 3 4 5 6 7 8 9 10
이전글 뷰자데 형 사고방식 (160) 2014-11-17 조회수 97774 / 추천수 40
다음글 끝은 또 다른 시작 (155) 2014-10-20 조회수 107521 / 추천수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