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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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마음의 창문 (164) | 2014-09-15 | 10334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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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가게를 운영하는 한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의 손자가 울면서 가게에 찾아왔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 동생의 물건을 갖겠다고 떼를 쓰다 혼이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웃으며 손자를 의자에 앉히고는 물었습니다. “여기 창문에 뭐가 보이느냐?” “창밖으로 나무랑 꽃이랑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여요.” 손자가 눈물을 훔치며 대답하자 할아버지는 이번에는 거울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그럼, 이 거울을 보면 뭐가 보이지?” “제 모습이 보이지요. 할아버지, 왜 당연한 것을 물으시는 거예요?”
손자가 호기심에 눈물을 뚝 그치며 묻자 할아버지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창문이나 거울이나 모두 같은 유리로 만들어진 것이란다. 그런데 거울은 유리 뒤에 수은을 칠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모습이 비춰 보이는 것이지. 마찬가지로 마음의 창문에도 욕심이 칠해지면 자기 자신밖에 보이지 않는 거란다.”
우리는 마음의 창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맑고 투명하게 세상과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마음의 창문을 깨끗하게 닦으며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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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utie* bb 2014-09-22
- 2nizzan* 좋아요 2014-09-20
- yhy232* ㅅㅅ 2014-09-20
- mslee838* 맞아요.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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