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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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토끼털 신발 (171) | 2014-07-31 | 13364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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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살던 여우는 뾰족한 돌멩이들 때문에 항상 발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여우가 어느 날 마을에 내려갔다가 아스팔트가 깔린 도로를 밟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럴 수가! 정말 부드러운걸! 그래, 바로 이거야!” 여우는 아스팔트 대신 토끼의 털로 숲길을 깔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숲으로 돌아가 토끼 한 마리를 발견해 잡았습니다.
“너의 부드러운 털을 내가 가져야겠어.”“살려 주세요! 제 털을 어디에 쓰시려고요?” “이 숲길을 전부 토끼털로 깔 거야.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게 말이야.” “이 숲길을 전부 말이에요? 그러려면 엄청나게 많은 토끼들을 잡아야 할 텐데요.” “그래, 맞아. 네가 그 첫 번째 토끼가 되는 거지.”
여우가 토끼를 향해 발톱을 세우자 토끼가 앞발을 내저으며 외쳤습니다. “잠깐만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그런 고생을 하려고 하세요? 숲길을 전부 토끼털로 깔 게 아니라, 토끼털로 발을 감싸면 되잖아요.” 토끼가 자신의 털을 한 움큼 깎아 주었고, 그것은 여우의 네 발을 감싸기에 충분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을 바꾸기 전에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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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smnam9*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1-30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6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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