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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224 기댈 곳 없는 상수리나무 (174) 2014-07-28 142261 41

성공학의 대가로 불리는 나폴레온 힐은 그의 자서전에서

인생의 가장 큰 가르침을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나폴레온 힐이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일입니다.

할아버지는 짐마차를 만드는 일을 했는데,

밭 한가운데에 상수리나무 몇 그루만을 키워서 반드시 그것으로만 바퀴를 만들었습니다.

 

“할아버지, 저기 숲에 나무들이 아주 많아요.

그걸 잘라서 바퀴를 만들면 편할 텐데, 왜 직접 상수리나무를 키우시는 거예요?”

나폴레온 힐이 묻자 할아버지는 그윽한 눈으로 손자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숲의 나무들은 빽빽하게 심겨서 비바람을 서로 가려 주며 자란단다.

그렇게 서로 의지가 되다 보니 약해서 쉽게 부러지고 말지.

그러나 이 밭에 심은 상수리나무는 서로 기댈 곳 없이 서 있잖니?

스스로 비바람을 견디며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아주 튼튼해져

바퀴로 만들기 딱 좋단다.”

 

우리 곁에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친구나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아무도 없이 홀로 거친 비바람을 맞아야 하는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럴 때, 외롭고 힘들다고 주저앉지 말고 꿋꿋이 버텨 내 보세요.

한층 더 튼튼해져 인생의 무거운 짐도 거뜬히 들어 올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등록
  • N15098351*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2-03-05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6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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