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
| 180 | 황제펭귄의 허들링 (164) | 2013-09-02 | 96406 | 37 |
|
영하 50℃ 이하로 내려가는 극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펭귄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황제펭귄’입니다. 이들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황제펭귄들은 최대한 가까이 모여서 몰아치는 바람과 눈보라를 견뎌냅니다. 둥글게 원을 만들어 서로 모여 있다가 안쪽에 서 있던 펭귄이 몸이 따뜻해지면 밖으로 나가고 체온이 떨어진 바깥쪽의 펭귄이 안쪽으로 들어오며 다시 체온을 높입니다. 이 방법을 허들링(Huddling)이라고 하는데, 허들링으로 황제펭귄 모두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체온 유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체온을 나누는 황제펭귄. 만약, 그들이 ‘혼자’ 웅크려서 추위와 맞섰다면 추위를 이겨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황제펭귄처럼 우리도 힘들 때 혼자 이겨 내려고 하기보다, 주위 사람에게 기대고, 또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댈 수 있게 한쪽 어깨를 내어주면 힘든 역경도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 N15098351*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2-03-05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7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이전글 | 코끼리와 말뚝 (164) | 2013-09-02 | 조회수 108312 / 추천수 37 |
| 다음글 | 부치지 않은 편지 (161) | 2013-07-22 | 조회수 92371 / 추천수 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