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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178 모으는 삶, 뿌리는 삶 (159) 2013-07-22 104307 37

사람이 일생을 마친 뒤에 남는 것은 모은 것이 아니라 뿌린 것이다.

- 제라르 샨드리

곳간에 가득 모아 둔 곡식은 시간이 지나면 썩게 마련이지만

밭에 뿌린 곡식은 무럭무럭 자라서 사람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어 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종종 더 많이 모을수록 더 행복해질 거라고 믿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걸어간 인생의 끝자락에서 문득 뒤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거둔 것을 모으기만 한 사람의 길은 매우 황폐할 것입니다.

반면 뿌릴 줄도 안 사람의 길은 곡식이며 꽃과 열매로 비옥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걷게 될 이 길이 황폐한 길이 될지 비옥한 길이 될지는

가지기만 할 것인가, 나누기도 할 것인가 하는

우리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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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ssin* 감사합니다! 2016-04-06
  • ssingkille* 감사합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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