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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깨진 유리창 이론 (139) | 2012-12-10 | 4472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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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이론
1969년,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치안이 허술한 골목에 두 대의 자동차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다만 한 대의 자동차는 유리창을 깨뜨려 놓은 채였습니다.
일주일 뒤, 두 자동차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유리창을 깨지 않은 자동차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유리창을 깬 자동차는 배터리도, 타이어도 도난당한 채 심하게 파손이 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1982년, 범죄 심리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은 이 실험에 착안하여, 깨진 유리창과 같이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어 큰 문제로 이어진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공동 발표하였습니다.
1994년 뉴욕시는 범죄율 감소를 위해 이 이론을 적용했습니다. 당시 범죄의 온상이었던 지하철의 낙서를 지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강력한 범죄 소탕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이러한 뉴욕시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아무리 지워도 늘어나는 낙서를 모두 지우기까지는 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낙서를 지우며 서서히 줄어들던 범죄율은 낙서를 모두 지우고 난 뒤에는 75%나 감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사소하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방치해 둔 깨진 유리창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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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6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8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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