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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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총을 겨누어 친구를 살린 비스마르크 (211) | 2012-03-23 | 8396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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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재상이었던 비스마르크가 사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의 친구가 그만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비스마르크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에 친구는 이미 허리까지 늪 속에 빨려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이보게, 친구! 이러다 곧 죽겠네! 나 좀 살려주게!” 그의 친구가 절박하게 외쳤습니다. 그런데 비스마르크는 냉정한 표정을 지으며 총을 꺼내들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안하지만, 자네를 구하려고 하다가는 나까지 죽을 것 같네. 그렇다고 자네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괴롭군 그래.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이 총으로 자네를 쏴서 고통이나 덜어주겠네.”
이 말을 들은 친구는 분한 마음에 온 힘을 다하여 늪가에 다다랐고 비스마르크는 그제야 총대를 내밀어 친구를 구해 주었습니다. “자네가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 있나!” 여전히 화가 나서 씩씩거리는 친구에게 비스마르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해하지 말게. 나는 자네의 머리를 겨눈 것이 아니었네. 내가 겨눈 것은 바로 자네의 생각이었네!” 이렇듯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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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5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1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7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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