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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추천수
63 아서 애쉬 이야기 (238) 2011-04-08 79949 34

1968년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아서 애쉬.

그는 이후 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의 테니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979년 갑작스레 심장 질환을 앓게 되어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고

은퇴 후 테니스 코치와 방송 해설자, 인권 운동가, 자선 사업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1990년 그는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심장 수술 때 받은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된 것입니다.

에이즈로 투병 중인 그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신은 당신에게 그런 질병을 주었을까요?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러자 아서 애쉬는 담담히 말했습니다.

“저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왜 나지?’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죽음에 대해서도 저는 ‘왜 나지?’라고 묻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고통에 대해 ‘왜 나야?’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물어야 할 것입니다.”

등록
  • zhkdlsvhvj*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2-09
  • opensea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2
  • sarang1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0-20
  • jihe0*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2021-09-23
  • love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20
  • jung74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han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9
  • mama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7
  • crom5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 nende*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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